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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볼로냐에서 활약 중인 토미야스에 대한 제안을 거절당했다. 토트넘은 기본 이적료 1500만 유로(201억 원)에 보너스 조항으로 300만 유로(약 40억 원)를 제안했다. 점점 볼로냐가 원하는 2000만 유로(약 268억 원)에 근접하고 있으며 협상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토미야스는 1998년생의 젊은 유망주로 일본에서 상당한 기대를 받고있는 선수다. 188cm의 키로 제공권에서도 강점을 드러내고 있는 선수다. 현대 축구에서 센터백에게 요구하는 빌드업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볼로냐에서 2시즌 동안 핵심 선수로 활약하면서 빅리그에서 검증도 완료된 상태다.

    토트넘이 토미야스를 노리는 이유는 멀티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 토미야스는 주로 센터백에서 활약하지만 우측 풀백도 편하게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센터백과 우측 풀백 모두 이번 시즌 토트넘이 가장 먼저 보강하고 싶어하는 포지션이기에 토미야스가 영입 대상으로 낙점된 것이다.

    토트넘은 조 로든의 영입도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고, 세르쥬 오리에가 팀을 떠나고 싶어해 멀티 플레이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당초 토트넘이 노렸던 건 타리크 램프티와 맥스 아론스였지만 두 선수는 이적료가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비교적 저렴한 토미야스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토미야스는 토트넘 단장으로 취임한 파비오 파라티치한테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토트넘 이적시장을 주도하던 건 다니엘 레비 회장이었지만 현재는 파라티치 단장에게 권한을 넘겨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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