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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는 벨기에가 기대를 모으는 특급 유망주다. 안데를레흐트 유소년 시절부터 각광 받은 그는 16살 때 1군에 데뷔했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빠른 스피드에 더해 현란한 발재간을 바탕으로 드리블 돌파에 일가견이 있었고, 득점력과 패싱력도 수준급이었다.

    실제 1군에 데뷔해 본격적으로 입지를 넓힌 후 공식전 27경기를 뛰면서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초까지도 7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 속에 도쿠는 수많은 빅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았고, 스타드 렌으로 둥지를 틀었다.

    렌에서도 활약은 계속 이어졌다. 어리지만 당돌한 플레이로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출전할 때마다 임팩트를 남긴 그는 공식전 37경기 동안 2골 4도움을 기록했고, 리그1 기준 경기당 드리블 성공 3.7회를 기록하며 최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킬리안 음바페, 아템 벤 아르파, 멤피스 데파이 등보다 높은 수치였다.

    결국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부름을 받아 벨기에 대표팀에 발탁되면서 유로 2020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도쿠는 조별리그 핀란드전에서 76분 동안 측면에서 활기를 불어넣었고, 이탈리아와의 8강전에선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눈부신 활약상을 뽐냈다.

    특히 이탈리아를 상대로 저돌적인 돌파를 앞세워 수비를 흔들더니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만회골을 만드는 데 일조했고, 후반전에도 기회를 창출하는 데 앞장섰다. 비록 경기에선 패했지만,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 팀 통들어 다섯 번째로 높은 평점 7.51점을 받으며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맹활약이 계속되자 아스널 팬들이 영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나섰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4일(한국시간) "아스널 팬들은 이번 여름 새로운 영입을 원하는 가운데 에두 기술이사에게 벨기에의 메시 도쿠를 영입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아스널 팬들은 도쿠의 플레이에 확실히 감명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팬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아스널 팬들은 "양쪽 날개에 사카와 도쿠를 상상해봐" "나는 아스널이 도쿠를 영입하기를 바란다" "도쿠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스널은 당장 도쿠와 계약해라" "도쿠는 왼쪽 측면 공격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줄 선수다"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도쿠는 아스널의 메시가 될 수 있다" 등 영입을 희망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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