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잉글랜드의 결승도전이 있네요. 잉글랜드는 지금 기세, 사기가 엄청 높은것 같습니다]
1.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라힘 스털링은 클럽을 떠나겠다고 제안할 수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스털링이 맨시티에 머물기를 원한다.
2. 레알의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내년 여름 만료되면 은퇴할 수도 있다.
3. 첼시와 아스널은 둘 다 바이어 레버쿠젠의 에드몬드 탑소바를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탑소바는 기자들에게 "구체적이고 공식적인 것은 없다"며 독일팀과 함께 시즌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4. 바르셀로나는 첼시에게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난 리오넬 메시와 새로운 계약을 맺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즈만을 떠나 보내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5. 바르셀로나 회장 조안 라포타는 메시가 자유계약선수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고 말한다.
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로널드 쿠만 감독의 계획에 움티티는 없다,
7. 아스널은 리옹의 미드필더인 호셈 아우아르를 영입할 것을 제안했는데, 이 프랑스 구단은 이 23세의 선수에게 2천5백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8. 리버풀은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8골을 넣고 10어시스트를 기록한 나폴리의 미드필더 피오트르 질린스키(27)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 빨리 자고 내일 축구를 볼지... 진짜 고민이 많이 되는 밤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