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0000122217_001_20210716061510601.jpg

     

    영국 'HITC'는 16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인 잉스는 토트넘의 올여름 최고의 타깃으로 떠올랐다. 누누 산투 감독은 잉스가 합류할 경우, 손흥민을 활용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현재 해리 케인 말고 마땅한 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간 케인 백업으로 빈센트 얀센, 페르난도 요렌테,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등이 거쳐갔다. 몇 경기를 제외하곤 케인과 이들이 공존하는 모습을 볼 순 없었다. 이에 많은 선수들은 토트넘에서 얼마 못 버티며 타 구단으로 떠났다.

    누누 감독 아래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는 토트넘이다. 올여름 보강 작업이 절실하지만 아직까지 전해지는 소식은 없다. 그러다 토트넘이 최근 사우샘프턴과 계약이 1년 남은 잉스를 노린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잉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잔뼈가 굵다. 번리, 리버풀, 사우샘프턴 등에서 뛰며 EPL 140경기를 뛰었다. 2020-21시즌에는 소속팀이 부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득점력을 과시했다.

    매체는 "잉스가 사우샘프턴을 떠나고 싶어한다. 누누 감독은 잉스가 올 경우, 케인과 함께 뛰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발렌시아 시절 사용했던 4-4-2 포메이션과 울버햄튼에서 썼던 3-4-1-2 포메이션을 예시를 들며 손흥민의 활용법을 전망했다.

    4-4-2의 경우, 손흥민은 왼쪽 미드필더로 뛰게 된다. 케인과 잉스가 투톱을 구성하며 홀딩 미드필더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배치될 것으로 예상했다.

    3-4-1-2의 경우, 매체는 손흥민이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역할을 찾기 어렵다고 봤다. 'HITC'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윙백으로 몇 차례 기용했지만 효과가 없었다"면서 윙백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역시 비관적으로 봤다. 그나마 풀백이 손흥민이 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라 여겼다.

    이와 동시에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모든 포메이션에 있어 그가 핵심적인 역할을 부여 받아야 한다. 누누 감독은 잉스와 계약할 경우 이러한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 4-4-2 포메이션이 가장 가능성 있는 해결책이다"고 전했다.

    • ?
      홍초이유 2021.07.16 12:05

      손흥민이 풀백????????? 이정도면 이적이 좋지 442아니면   ㄷㄷ

    • ?
      혁@ 2021.07.16 12:19

      진짜 이적했으면 손흥민

       

    • ?
      찌람 2021.07.16 21:08

      무리뉴 시절 풀백갔다 망하지않았나...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71030 미니고래 클럽모집/클럽 '소방' 클럽원 모집중입니다! (9/200) 2020/12/20 1 45
    71029 강산아파트 '손흥민 300경기 자축포+3경기 연속골' 토트넘, 리버풀과 2-2 무승부 1 2021/12/20 0 60
    71028 강산아파트 '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울버햄튼 승부차기서 꺾고 리그컵 16강행 1 2021/09/23 0 72
    71027 티팁 '손흥민-박지성 제친' 혼다, 日 매체 흥분... "나카타에도 밀려" 3 2020/11/15 0 155
    » WHYNOT '손흥민이 풀백?'...英매체, 잉스 합류 가능성에 SON 활용법 제시 3 2021/07/16 0 150
    71025 파하란 '솔샤르 경질 없다' 맨유는 여전히 지지 중…"토트넘전 준비" 1 2021/10/26 0 39
    71024 에이프릴 '쇼킹! 초대형 매물이 시장에 나온다' 레반도프스키, 올 여름 바이에른 떠날 수도 있다 2 2021/04/29 0 81
    71023 파하란 '수비수 이탈 대비' 첼시, 佛 출신 '레스터 차세대 에이스' 영입계획 2021/12/12 0 103
    71022 공수겸장 '수비수' 알라바, 손흥민 재계약 주급…레알 마드리드 합의 1 2021/04/30 -1 215
    71021 AttacK빨강돼지 '슈퍼리그 여파' EPL, 빅6에 벌금 징계..재발 시 승점 삭감 2021/06/10 0 96
    71020 벤트 '스털링 결승골' 잉글랜드, 크로아티아에 1-0 승리 2021/06/14 0 55
    71019 시티시티뱅뱅 일반 '스털링' 해버리는 드멘 ㅎㅎㅎ 4 file 2023/11/16 2 1391
    71018 공수겸장 '승부차기 실축' 래시포드, 고향에 있는 '벽화'도 공격 당해 3 2021/07/12 0 147
    71017 에이프릴 '신체나이 20대' 호날두의 식단에는 값비싼 음식은 없다 2021/09/09 0 123
    71016 시티시티뱅뱅 일반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21/01/01 4 60
    71015 WHYNOT '아구에로+데파이 영입-메시 잔류'...바르사 역대급 공격진 구축 전망 2021/08/05 1 62
    71014 강산아파트 '아스날' 日 도미야스 대단하네, 단 1경기에 "대체 불가" 현지 극찬 폭발 1 2021/09/14 0 112
    71013 가브리엘제주스 '아직 호흡 맞춘 적 없는데'...바란-매과이어, EPL 최고 CB 듀오 선정 2021/07/30 0 73
    71012 벤트 '안녕히계세요 올드트라포드' 포그바, 맨유 떠난다. 5000만파운드 제안 거절 5 2021/07/23 0 175
    71011 AttacK빨강돼지 '안방불패는 어디에' 리버풀, 구단 역사상 첫 홈 5연패 1 2021/03/05 0 67
    71010 ANGRA '애 아빠’ 데 헤아, 최소 6경기 결장...출산휴가로 스페인행 2021/03/05 0 99
    71009 공수겸장 '애국심' 국가 제창에 진심인 이탈리아 "소름 끼치는 열정" 찬사 1 2021/06/12 0 153
    71008 RUSSELL '어쩌다 이 지경까지' 아자르, 이젠 벨기에 2부 팀이 러브콜 2021/12/03 0 160
    71007 공수겸장 '에릭센 구한' 테일러 주심, 모든 조치 지시까지 겨우 '5초' 걸렸다 3 2021/06/13 -2 272
    71006 가브리엘제주스 '에릭센 위해!' 덴마크 기적 이끈 수비수, '10번' 세리머니 선보여 2021/06/22 0 138
    71005 강산아파트 '역대급 활약' 손흥민 제외라니! 수긍할 수 없는 발롱도르 30인 후보 선정 3 2021/10/09 1 74
    71004 벤트 '역시 거상' 토트넘, 안쓰는 수비수 주고 '수준급 센터백' 영입 임박 2 2021/07/14 0 149
    71003 공수겸장 '역시 인싸흥'...'일본 국대' 미나미노, 손흥민 보자 반가움에 '꾸벅' 2 2021/04/22 0 183
    71002 벤트 '연봉 147억 요구 승낙' 레알, 오는 여름 알라바 영입 가능성 UP 2021/04/17 -2 56
    71001 에이프릴 '연봉 80억' 라모스, 또 결장.. 희대의 먹튀 되나 3 2021/12/22 1 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382 Next
    / 2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