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내에서도 케인의 거취 문제가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라고 보이네요 나름 유로에서도 활약했고 잉글랜드의 탑 스트라이커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기에..
맨시티가 과연 토트넘 레비에게 돈다발을 안겨주면서 까지 케인을 이적시킬수 있을까요? 여름 이적시장의 결말이 궁금합니다]
1.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27)과 애스턴 빌라의 포워드 잭 그렐리쉬(25)는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의 여름 최고의 타겟으로 남아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시티는두 선수 모두 영입하기로 내부 결정을 결정했다.
2. 그릴리쉬는 조만간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3.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 임대 선수생활을 베일에 대한 어느 제안도 타팀으로부터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와 함께 시즌을 이끌어가야한다
4. 크리스탈 팰리스는 새로운 감독 패트릭 비에이라의 노력이 윌프리드 자하(28)를 구단에 남도록 설득하기에 충분하기를 희망한다.
5. 인테르는 아스널의 풀백 베옐린과 계약하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인테르는 내년 여름 영구 임대 옵션을 갖춘 1년 임대를 원하고 있는 반면, 아스널은 약 15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복귀와 파리 생제르맹으로의 이적설이 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1년 계약 가능성을 거론하며 유벤투스에 잔류 하기로 했다.
7. 크리스 스몰링은 로마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 감독 호세 무리뉴와 재회하게 되어 '놀라움과 흥분'을 말했다고 한다.
<=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스몰링이네요 ㅋㅋ
8.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과 스왑딜을 생각하는 미드필더 사울 니드리게스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9.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과 계약에 가장 앞서 있지만 첼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은 그가 '낮은 이적료'로 영입되었던 것을 알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적어도 두 개의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그의 에이전트와 통화를 했다.
<= 그리즈만의 거취도 상당한 관심을 끌긴 하겠다 싶네요. 물론 그리즈만의 폼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요
10. 리버풀은 토트넘,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ESPN)와 연계된 리옹의 미드필더 호셈 아우아르(23)를 영입할 계획을 준비중이다.
11. 잉글랜드 수비수 키에런 트리피어(30·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올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 케인 그릴리쉬 베일 그리즈만이 주요 기사로 등장했습니다. 호날두나 메시는 크게 기사가 나지 않는 것을 보면 여전히 팀과 제계약 할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저는 맨유 꾸리는 중인데 빨리 바란이 맨유 오피셜 좀 뜨면 좋겠습니다. 맨유에 바란 영입이미 해놨거든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