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입단과 동시에 유니폼 판매 기록을 세웠다. 157유로(한화 약 21만원)라는 가격과 줄곧 달아왔던 10번도 아니지만 팬들에게 이런 점은 중요하지 않았다. 이번시즌 메시의 등번호 30번이 새겨진 유니폼은 같은 날 온라인 스토어 오픈 한 시간만에 매진됐다. 홈, 원정 가릴 것 없이 모두 품절됐으며 현재는 여성용, 키즈용 유니폼만이 남은 상태다.
오프라인도 마찬가지였다. 구단 공식 스토어 앞에선 오픈과 동시에 메시의 유니폼을 사기 위한 팬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 스토어 출입구보다 훨씬 멀리까지 이어진 줄은 주변 거리를 꽉 채웠다.
뿐만 아니라 이후 메시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도 팬들로 가득 찼다. 메시를 보기 위해 몰린 팬들은 환호하며 경기장 앞을 가득 채웠다. 이들은 기자회견이 열린 11시 이전부터 경기장 앞에 나와 메시를 기다렸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기자회견을 같이 지켜보기도 했다.
PSG 이적 발표 전 바르셀로나에서도 메시의 유니폼 구매 행렬이 있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재계약 협상이 불발되자 팬들은 마지막이 된 메시의 유니폼을 앞다투어 구매한 바 있다.
날두 유벤투스 갈때 유니폼 판매량 넘어설려나요 인게임 메시가격만 너무 비싸지고있네요
오프라인도 마찬가지였다. 구단 공식 스토어 앞에선 오픈과 동시에 메시의 유니폼을 사기 위한 팬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 스토어 출입구보다 훨씬 멀리까지 이어진 줄은 주변 거리를 꽉 채웠다.
뿐만 아니라 이후 메시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도 팬들로 가득 찼다. 메시를 보기 위해 몰린 팬들은 환호하며 경기장 앞을 가득 채웠다. 이들은 기자회견이 열린 11시 이전부터 경기장 앞에 나와 메시를 기다렸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기자회견을 같이 지켜보기도 했다.
PSG 이적 발표 전 바르셀로나에서도 메시의 유니폼 구매 행렬이 있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재계약 협상이 불발되자 팬들은 마지막이 된 메시의 유니폼을 앞다투어 구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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