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카도 3080TI로 업글하고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업글하면서
예전에 깜빡하고 안팔았던 400억 정도 계정이 있어 팀을 하나 꾸렸습니다.
매번 이벤트 참여는 지치고 한번씩 생각날 때 마다 하는데요 ㅎㅎ
모니터가 좌우로 아주 긴 롱 와이드형이라 한번씩 피파를 하면 매우 재미지네요 ㅎㅎ
방금 일어났던 일인데..
금카가 복귀했다고 한번에 붙어주는군요..
요즘 빠르고 몸 좋은 풀백을 센백에 쓰는 경향이 생겨서 한번 쓰고 싶은데 알박매물이라 여간 구할 수도 없고 ㅎㅎ...
한번 해보았습니다.
한번만에 성공을 해주시는 현영민 형님....!
개인적으로 영민형님 페이스온이 너무 맘에 드네요..!!
아래는 현재 꾸리고 있는
한버쿠젠(대한민국 6 + 레버쿠젠 8) 입니다!
토티 쏜 톱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피파도 이리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노니까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이였네요 ㅎㅎ
이따금씩 눈팅하러 슬금슬금 나타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