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축구 온라인 게임이 한국 게임시장에서 하나라 저런식으로 운영하는 넥슨인거 같네요... 그리고 넥슨 내부 조직을 잘 모르지만, 지금 점검 담당하시는 개발자분이 아직 신입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만약 아니라면 넥슨이라는 대기업 이미지에 스크래치 그 이상이네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최근 뉴스보니까 넥슨 개발진으로 입사하신분들은 본인이 개발 관리하고 싶은 게임 팀이 다시 면접을 봐야 일 할 수있다는 시스템이라던데 (회사 입사면접 + 회사내 팀프로젝트 가입 면접), 만약 지금 일 하고 계시는 개발자분이 경력 있으신거면, 조금 분발 하셔야 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