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에 급급해서 그런가..
글의 내용은 잘 보지도 않고
무조건 팔려고 연락이 오는 것 보면...
팔고 떠나려고 하는 사람들 많나봐요..
무슨 글을 봤는지 물어보니 제 글을 캡처해서 보내줬는데
이 글 제대로 이해하시고 저에게 말 건거냐고 물었더니
채팅방 나가네요;;
허;; 참..
오늘 새벽엔 515 팀컬러 깨는 것 입금 받았더니 안 한다고 하고 환불해주고.. 흠..
거래하면서 한번씩 힘들 때 있어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