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리저리 팀 짜보면서 가장 만족한 2팀이 나왔는데 첫번째는
추억의 제토라인과 현역 리버풀의 조합입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토레스가 아직은 좀 많이 거품가라 저 가격의 성능이 받쳐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ㅋㅋ 침투메타도 어느정도 힘들어지기도 해서 고민중입니다. 두번째는
그 시절 아스날로 짜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융베리 보단 피레스를 더 선호해서 짜봤습니다. 다만 아직 캡틴 비에리아, 캠벨의 가격이 안정이 안되서 구매타이밍을 잘 잡아야 될거 같네요 ㅋㅋ 시티분들은 이 2개의 팀중 어느팀이 더 괜찮아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