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시작 40분 전 구단 SNS을 통해 “폭설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다”고 공식발표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터프 무어 스타디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킥오프 시간이 다가오자 더욱 많이 눈이 내렸다. 이에 결국 경기는 순연됐다.
-토트넘경기 폭설로연기됐네요 아쉽네요
그러나 경기 시작 40분 전 구단 SNS을 통해 “폭설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다”고 공식발표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터프 무어 스타디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킥오프 시간이 다가오자 더욱 많이 눈이 내렸다. 이에 결국 경기는 순연됐다.
-토트넘경기 폭설로연기됐네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