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시작했던
작년 7월 20일 경만 해도
상위권 1만명 기준 팀컬러 선택 8위에 비인기 팀이였는데
얼마전에 잠깐 뮌헨을 넘고
다시 내려가더니
이젠 따돌리고
상위권 1만등 이내에서 1프로 넘게 차이가 나네요
1000등 이내로 좁혀보니
17퍼로 일등이네요
국대 보정으로 게임하려고 국대 하는거 아니냐는
헛소리 계속 듣기도 머하고
남들이 이렇게나 많이 하니 계속 하기도 좀 그렇고
갈아 버릴까 싶은데.
개인적으로 국대 시작했던 이유는
더딘 선수 출시로 이어지는
현질의 최소화
국대 경기 있을때 푸는 카드로 인해
가끔씩 낮은 가격으로 카드를 구할 수 있는 점
이였는데
흠....
저도 다른팀 생각해봤지만 다들 선수시세가 미친듯이 올라서 접었습니다. 좋은팀 할려면 또 그만큼 많은 자본이 필요하더군요. 그냥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