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4년차 유저임~
피파2부터 계속 쭉 하고 있는데 정말 애증의 게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피파2가 제일 재미있었듯
차면 들어갈거 들어가고 안들어갈거 안들어 갔는데 지금은
들어갈것도 안들어가고 안들어갈것도 들어가는 시스템이라 ㄷㄷㄷㄷㄷ
피파2 그리움~ 피망
비추천인 :
건축기술사
참새시인
영웅
토트넘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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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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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같이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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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합시디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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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때가 훨씬 아케이드성이 강해서 저는 별로 였습니다.. 그때도
안들어갈거 들어가고 그랬어요.. 중앙선에서 슈팅했는데 들어가는 꼼수도 있었고
프리킥은 거의 90% 이상 성공... 오히려 게임성만 봤을땐 지금이 훨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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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피파온라인1 부터 했지만
피파온라인1은 크로스가 정말 잘 됐고
피파온라인2는 코너슛(코너킥이 그대로 골대로 빨려 들어감)부터 시작해서
박스 사이드 근처 대각 D슛(99% 이상 들어감) 들어가는 자리가 있었고 프리킥 주어지면 그냥 놔두면 골이였음.
또 중앙선 바로 앞에서 사이드 스루 주고 그대로 차면 높은 확률로 골이 됐습니다. 그냥 세이부 축구.ㅋ
피파온라인3는 구엔진 땐 핑퐁패스로 골대 앞까지 가서 바페후 톡슛,
신엔진땐 물리엔진 개나줘버린 큐부 때문에 내가 축구게임을 하는건지 인간 피하기 놀이는 하는건지 역겨웠음.
그나마 피파온라인4가 축구게임스러워요.
점점 발전(?) 함. ㅋ
개인적으로 나중에 차기작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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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기랑 맞는 버전이 있나 봅니다!~
피파4도 쪼금만 더 신경써주면 좋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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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바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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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지요? 그래도 그립긴합니다 그때의 플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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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새침님 글은 여기저기 쓰시면서 질문도 엄청 하시는데
그래도 나름 성의껏 답을 드리면 그거에 대한 댓글도 따로 안다시고...
파밍글만 쓰시네요 그러다 비추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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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입해서 글쓰고 있는데 바빠서 답글을 다 하나하나 달 시간이 없었네요~
답변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바로바로 호응을 못해드려서 ㅈ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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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문의해야 하나요? 비추천으로 몰아가면 무조건 삭제대기 글로 되는건가요?
<<비추천받을만한 글이 아닌데도 비추천을 받고 있다면 신고해주시면 확인후 조치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이 있어서요. 확인이 되면 인정할 부분은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