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언을 주신 지성 가득하신 시티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글을 삭제 함으로써 닉네임 한분 한분 기억이 나지 않아 여기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삭제 했습니다. 거래하였던 상인 분과 연락하여 중간 지점에서 합의를 도달하였고.
시간지나 서로 화를 가라앉히고 이야기 해본 결과, 서로 둘다 사기꾼은 아니고 오해가 있었다 라고 인지하였습니다 .
쌍방의 입장에서 볼때 어느누군가의 실수, 잘못이라기보단 쌍방 부주의로 인한 사고였으며
댓글 달아주신 크롱크롱님의 조언에 서로 합의점이 맞아 합의하였습니다.
합의와 별개로 다른것을 떠나.
F.Totti 님에게
우선 사기꾼으로 인식, 몰아가서 죄송합니다 금전적인 문제다 보니 서로 예민하였고 이는 서로 개인적인 연락을 통해 사과하였습니다.
시티분들도 혹여 글을 보며 아 이 사람 사기꾼이구나 라는 인식이 있으셨다면 지워주시길 바라겠으며
이런 저런 사고가 있었으나 추후 사고처리까지 잘 하신분으로 다시 리세이브 부탁드리겠습니다.
말 재주가 없어 여기까지 글 작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티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