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서 아틀레티코마드리드로 팀갈을 했다고 여러분께 알렸던 글입니다.
이게 대략 3월 14일이었으니.. 1달도 안되서 또 새롭게 팀을 갈았네요.
이번엔 뻥글랜드로 한번 갈아봤습니다.
저번 글에서 AT 2주면 갈아버릴 거 같다고 했는데.. 진짜로 갈았네요ㅎ
저도 사실 미페충이라... 미페를 최대한 맞추면서 급여까지 챙기느라 고생했습니다ㅎ
경기를 많이 한 건 아니지만 확실히 꼬마보다는 나은 거 같습니다.
답답한 부분이 별로 없어요ㅎ 그나마 꼽자면 잭 그릴리시 정도??
근데 잭그릴리시도 구린 건 아니고 상대적으로 별로라고 느낀거라...
필포든이 참 좋더라구요ㅎㅎ 빠르고 패스 좋고 슈팅 좋고
혹시 궁금한 점이나 추천할만한 선수 있으면 알려주세요ㅎㅎ
이번에는 그래도 1달 이상은 할 예정입니다ㅎ
스트라이커에 토츠 뱀포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