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니 1년 뒤 내년 9월로 미뤄진 것 같은데 이러면 정식종목에 피파4 빠질 가능성 높아졌네요
대회에 임한 선수들만 난감해졌습니다.
이미 대표팀 뽑힌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98072
기사보니 1년 뒤 내년 9월로 미뤄진 것 같은데 이러면 정식종목에 피파4 빠질 가능성 높아졌네요
대회에 임한 선수들만 난감해졌습니다.
이미 대표팀 뽑힌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98072
추천인 :
붕붕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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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럼 내년9월까진 섭종안하는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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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라이센스 때문에 재계약도 불투명 합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라이센스가 22년에 끝나기 때문에 게임 재계약은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길어야 계약기간 끝나는 내년 5월쯤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
피파 국대 뽑힌 선수들 ㅜㅜ 생각하면 연기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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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첫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의 경우 연기 일정에 따라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중입니다. 몇 달 정도 미뤄지게 되면 출전 선수에 대한 변동 없이 진행될 수도 있지만 1년이 미뤄지게 될 경우 대표 선발전을 다시 진행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죠.
뉴스에 이렇게 나옵니다.
국대후보에 곽준혁, 김병권 선수가 뽑혔는데 만약 1년 연장되면 피온4 종목도 사라지고 다음축구게임으로 선발전을 다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안타까운 상황이죠
중국이 민폐네요 1~2달이 아니라 1년 연기면 개최지를 바꿔야하는 것이 아닌지 잘 해결되면 좋은데 결정권은 그쪽이 쥐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