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로 소식에 의하면
투헬이 수요일 아침에 경질 사실을 통보를 받았고
그레이엄 포터를 1순위로 선정해놓고 후임 선임 시까지 앤서니 배리가 임시 감독
투헬의 경질은 순전히 결과나 첼시의 시즌 초반 부진의 원인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이끌 적임자가 아니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었다고 봤고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지네딘 지단과도 협상을 벌이려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로저 슈미트 벤피카 감독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음.
지단은 거절할 것 같고 포체티노는 OK사인하면 갈 것 같네요
첼시도 결국 감독을 바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