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피3때 부터 대리를 많이 이용해왔고 이번에 추석버닝을
해당업체어 맡겼습니다만...
사전 협의는 오전 9시부터 12시였으나 첫날엔 아무 고지없이
10시넘어까지 버닝이 안되고 있어서 문의하니 다른이용자가
비번이나 otp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어서 그렇다고 해서 이해했고 11시 30분정도 부터 진행하였습니다
그 뒤에는 밑에글 말처럼 고지없이 새벽에도 진행하고 들쑥날쑥 이였습니다 아울러 다른곳보다 몇천원 비싸도 선택했던것이 대낙이였는데 추석버닝글에는 저렇게 고지되었으나 문의하니 한달대리 이용자만 가능하고 유료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작은글씨나 게시글에 그런 언급없이 안된다고 하시니 이래저래
기분이 상했었네요 바쁘시고 뭐 정신없다보면 그러실수도 있으나 그러면서 한명이 두명되고 두명이 열명이되어 이탈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해당업체어 맡겼습니다만...
사전 협의는 오전 9시부터 12시였으나 첫날엔 아무 고지없이
10시넘어까지 버닝이 안되고 있어서 문의하니 다른이용자가
비번이나 otp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어서 그렇다고 해서 이해했고 11시 30분정도 부터 진행하였습니다
그 뒤에는 밑에글 말처럼 고지없이 새벽에도 진행하고 들쑥날쑥 이였습니다 아울러 다른곳보다 몇천원 비싸도 선택했던것이 대낙이였는데 추석버닝글에는 저렇게 고지되었으나 문의하니 한달대리 이용자만 가능하고 유료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작은글씨나 게시글에 그런 언급없이 안된다고 하시니 이래저래
기분이 상했었네요 바쁘시고 뭐 정신없다보면 그러실수도 있으나 그러면서 한명이 두명되고 두명이 열명이되어 이탈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서비스직은 관리가 부주의해지기 시작하면 끝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업체 사정이야 다 제각각 있겠지만 손님들이 그걸 다 배려나 이해를 해주는 건 절대 아니니까요.
남의 돈 먹는다는 게 그렇게 힘든 일 이라는 걸 다시 한번 자각하고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