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스를 받는 리시버 선수가 상대 선수의 인터셉트, 가로채기 등의 행동이 없었음에도 볼 소유권을 포기했었던 현상이 9/22(목) 정기점검 시 수정될 예정입니다.
패스를 받는 리시버 선수가 패스를 받는 과정 중, 볼 소유권을 판단하는 로직의 문제로 4)의 패스 미스가 발생하는 점이 추가 확인되었습니다.
패스가 진행된 후, ‘상대 구단주의 볼 접촉 여부를 정확하게 체크한 뒤 구단주님의 리시버 선수가 볼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는 상태가 최대한 유지’되도록 수정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패스 미스 현상들 중 1) ~ 3)의 현상은 수정을 완료하였고 9/22(목) 정기점검을 통해 추가 확인된 4)의 패스 미스 현상이 수정될 예정입니다.
[7/14(목) 수정 완료] 1) 짧은 패스 진행 시 리시버 선수가 늦게 변경되는 현상 (안내 공지사항 보기)
[8/25(목) 수정 완료] 2) 패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구단주님의 선수가 패스를 놓쳤던 현상 (일반 그라운드 패스, 드리븐 그라운드 패스 상황 한정) (안내 공지사항 보기)
[8/25(목) 수정 완료] 3) 구단주님의 선수가 패스 진행 방향과 유사한 방향으로 이동을 하고 있음에도 공을 받지 않고 놓쳤던 현상 (안내 공지사항 보기)
[9/22(목) 수정 예정] 4) 패스를 받는 리시버 선수가 상대 선수의 인터셉트, 가로채기 등의 행동이 없었음에도 볼 소유권을 포기했었던 현상
9/22(목) 4)의 패스 미스 현상이 수정되면 현재까지 확인된 패스 미스 현상들은 모두 수정이 완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9/22(목) 이후에도 게임 플레이 중 패스 미스 이슈가 남아있는지, 혹은 저희가 놓친 패스 미스 이슈는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구단주님들께서 게임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이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볼 소유권을 판단하는 과정에서의 오류를 수정한다는 데 이전과 얼마나 달라질 지;;
방금도 친선경기 돌리는 데 상대방 스루패스 무조건 차단하는 건 데
인식을 못해서 차단하지 않고 그냥 공이 선수에 부딪히는 수준으로 처리되서 골 먹혔는 데 이러한 부분도 수정되는 지 궁금하네요
저 공지 그대로 진짜로 됐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