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삭제됐지만, 밑에서 저격글 올라와서 해명글 올리겠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시티 장터에 대낙중이라고 올리지도 않았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선입금 하셔가지고

어쩔수없이 자정 넘어서 대낙 해드리겠다고 말씀 드린뒤 

집인데도 불구하고 피방까지 가서 대낙해줬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고작 400원때문에 집에서 피방까지 가서 대낙해줬습니다.

 

그 사이에 연락이 안됐다고 저격글이 올라왔더라구요.

 

대낙 끝나셨고 오해 풀리셨으면 글을 내리셔야하는데, 계속 안내리셔셔 제가 연락 드려서 내리셨습니다.

저격 글을 올리실거면 자정까지는 기다리시던가....

그리고 멀쩡히 거래 완료해놓고 글 안내리는 심보는 도대체 뭡니까.

 

댓글에 '시티에서 활동하시고, 저분 제가 몇번 이용했는데 설마....'라는 댓이 있길래, 저격을 아주 정확히 당한거 같길래 해명글 올립니다.

 

예전에 상인인증받고 신경tv대리라는 것도 했습니다. 그리고 고작 400원 가지고 사기? 절대 안칩니다.. 제가 미쳤습니까 ㅋㅋㅋ

 

저격글 쓰신분 앞으로 거래 생각 없으니 이 글 보시면 앞으로 대낙글 올라와도 연락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