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신규시즌 나왔을때는 눈에 힘 빡 주고 갱신 타이밍 잡아서 가격형성 안된 애들 구매하는게 최곤데

이번 시즌은 특히 패키지에서 은카 많이 뿌리고 선수 풀이 별로 없는 아시아, 남미, 북중미 쪽 107~113 팩에서 뜰만한 애들 골라서 칸수 꽉 채워서 구매해서 다들 두배 정도로 불려서 팔았네요

 

가장 큰 이득은 후벵 디아스 10억 언저리에 10장 정도 사놓은거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에이전트가 초반에 갱신 조금 늦어도 위에서 말한 특정 대륙 선수들 구매대기 해도 사지는거라 엄청 이득이었는데 지금 에이전트 하는건 별로 안좋은거 같아요

 

저는 125번 돌려서 일반 콘팩 두장 뜨고 차비, 사네티 두장 떴고 ,, 참 2~3일간 재미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아직 안팔린 애들도 많아서 순비피로만 4천억은 거뜬히 넘을 듯 한데 팀 제대로 한번 맞춰봐야겠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