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홀륭한선수도 맨유고갔고여
국대는 4강까지 가셧고
하지만 솔직히 운이 진짜 좋으신것같아여
그런데 국대 맴버들도 쩔었죠 솔직히..
수비에 차두리 .. 송중국 홍명보 최진철 .이영표.....
미드에는 유상철 을용탁 .. 김남일 ... 와우..
공격에는 안정환. 설기현 이천수 황선홍
감독 히딩크...
당연히 지금도 필요한선수긴해여
자꾸 박지성은 지금국대와도 뭘보여줄꺼다 이러는데 ㅋㅋ
진짜 도움은되죠 ㅋㅋ
지금은 전진패스 크로스도 제대로못하는데 ㅋㅋㅋㅋ
뭘하긴뭘해여
지금 국대 주목할선수
황희찬 황의조 손흥민 김민재 끝ㅋㅋㅋㅋㅋ
정우영 이강인 기타등등있지만
하 ..ㅋㅋㅋㅋ
솔직히 잘하신거는맞아여
그런데 솔직히 팀빨 이 80프로는들어갔다고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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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나이에 02월드컵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우리나라 그 어떤 선수보다 뛰어났습니다
물론 말씀대로 중원에서 받쳐주는 선수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그래도 비율로 따지자면 박지성 본인 능력이 최소 70아닌가 합니다
2002년도엔 그렇죠. 그다음 월드컵 때 박지성 선수의 영향력이 얼마나 컸는지는 보셨으면 알겠죠. 제 생각엔 2002년도는 히딩크 감독님이 거의 다 만드신 것 같구요. 지금까지 국대에서 영향력을 생각하면 단연 박지성 선수가 1위라고 봅니다. 저는박지성이 팀빨 받은게 아니라, 국대팀이 박지성빨을 많이 받았었죠.저번에도 이런 글 쓰시더니 어그로 끌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글 내용이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ㅋㅋㅋ진짜 헛웃음도 안 나오네요.
뭔가 어그로인듯 아닌듯 어그로 끄는 발언이시네요
의견에 동의하진 않지만 그렇게 볼 수 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박지성 선수는 노력의 아이콘이라고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노력이 받쳐준 재능충이라고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