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는 피파시티며 어떻게 사기당했는지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볼타 클럽 Signature 라는 곳 부클럽장 서X 한테 자신이 2대본주고 1대본주랑은 친하며 몇년 간 회수안했다며
나에게 팔았습니다. 10일만에 회수당해서 물어보니 본주가 누군지도 모르며 연락처도 모르고 허락도 안받았대요.
고소하기 전까진 답장 3~5시간 만에 하더니 고소장 접수 사진 찍어 보내니 합의 얘기 꺼내더라구요 . 합의하는 도중에 자꾸
말 바꾸고 자기 아프다고 변명 늘어내길래 고소 진행 한다 했어요. 당장 일일 알바라도 해서 갚으려는 노력도 안보이고
자기가 취직해서 월급 받을때까지 기다려줘야 그게 상식적인거 아니냐면서 개소리 시전하길래 고소했어요.
그렇게 기다리는 와중 우연히 볼타 지인이 서X 아직도 멸망전 하면서 겜한다길래
어이없어서 클럽 디코 받고 들어갔어요
사기꾼새기 게임이랑 활동 열심히 하고있길래 자유채팅에 사기 친 주제 겜 열심히한다며 고소중이라고 폭로함(볼타갤 념글확인)
몇주간 잠수타던 당사자가 5분안에 모습 드러내더니 디코 음성채팅으로 나한테 온갖 욕을 갖다 박음 나이도 있는데 하는 짓 보면 감탄만 나오더라구요.
얘기 진행하는데 논리 다 밀리니까 욕하면서 추방하고 클럽디코에 올린 글
저러고 나갔데서 "아~ 사기꾼새기 드디어 겜편하게 하는꼴은 안보겠구나" 했는데 24시간도 안지나서
다시 활동 중 ㅋㅋㅋㅋ 저런 애 또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SIGNATURE 클럽도 진짜 대단하다고 말 드리고싶네요
이제는 사기꾼 보다 클럽이 기가차요
어후..... 저런 사람들 꼭 있죠! 화이팅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