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avid_Ornstein/status/161997625137210982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619976251372109824%7Ctwgr%5Eb57b404c150620a393cd1f7b210396f41f23346a%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5447918656
2023/01/30, 데이비드 온스테인
한편, 아스날을 보자면 이들은 앞으로 2일 안에 미드필더를 영입해야만 한다. 하지만 브라이튼은 그게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그들의 결단에 대해서 굳건했다.
금요일, 아스날의 £60m 비드가 거절되었다. 그리고 토요일 밤, £65m + 부가조항 £5m으로 비드가 향상되었다. 하지만 브라이튼은 이를 거절했다. 그들은 카이세도가 NFS이며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두 구단 사이의 대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브라이튼은 그들의 입장을 분명히 전했지만, 아스날의 관심은 여전히 남아 있다.
브라이튼은 만약 그가 떠날 경우를 대비하여 잠재적인 대체자들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그건 그들의 평범한 영입 프로세스의 일환일 뿐이다.
이 구단은 이 건이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종료된 것으로 여기고 있다 - 이 21세의 선수는 2025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12개월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https://twitter.com/JimWhite/status/1619998159920590849?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619998159920590849%7Ctwgr%5Eb57b404c150620a393cd1f7b210396f41f23346a%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5447918656
2023/01/30, 짐 화이트
오늘 아침, 브라이튼은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게 강조했다.
https://twitter.com/sr_collings/status/1620020357880233985?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620020357880233985%7Ctwgr%5Eb57b404c150620a393cd1f7b210396f41f23346a%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5447918656
2023/01/30, 사이먼 콜링스
오늘 아침 현재, 아스날은 모이세스 카이세도 거래에 관한 협상에서 떠나지 않았다.
3번째 비드가 이뤄질지 여부에 대해서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
브라이튼의 스탠스는 여전히 NFS이다.
중요한 48시간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