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에이프릴( 포인트: 16, 가입일: 2015-12-23 )
    https://www.city.kr/31255200 조회 407 추천 0 댓글 1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0001554005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깜짝 놀랄 사실을 밝혔다.

    영국 미러는 5일(한국시간) "카세미루는 맨유를 포함해 선수 경력 전체를 잘못된 이름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맨유에서 카세미루는 유니폼 뒷면에 'Casemiro'를 쓰고 있으나 카세미루의 본명은 사실 'e'가 아닌 'i'가 있는 'Casimiro'다.

    잘못된 이름을 사용하게 된 사연은 카세미루가 프로 생활을 시작한 상파울루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카세미루는 "내 이름은 'Carlos Henrique Casimiro'다. 상파울루에서 내 이름을 잘못 알고 'i' 대신 'e'로 적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카세미루는 잘못된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경기에서 만족할 만한 경기를 펼쳤고, 이는 곧 카세미루에게 있어 행운의 부적과도 같은 것이 됐다.

    카세미루는 "그 경기에서 정말 잘했다. 난 미신을 믿는 사람이다. 구단에 '경기가 잘 풀렸으니 그대로 놔둬달라'고 요청했다. 그 이후로 내 이름은 'Casemiro'가 됐지만 정확한 이름은 'Carlos Henrique Casimiro'"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경기 실수로 잘못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서 바꿀 필요는 없었다. 그래서 구단에 그대로 두자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카세미루의 판단은 적중했다. 가짜 이름을 달고난 후 그의 경력은 상승 곡선을 그렸다.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 ?
      신경tv대낙 2023.02.06 0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메모리즈 자유 [공지] 신규회원 필독 게시판 종합공지 / 출석글x 매일1회 로그인시 자동 출석 됩니다. 5 2023/02/02 0 337540
    25346 칸셀루 유머/재미/움짤 <더 마블스> 씨네21 별점 1 file 2023/11/10 0 242
    25345 에이프릴 이벤트/정보공유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 문장> 2023/06/22 0 677
    25344 에이프릴 이슈 <속보>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오늘 오후 1시 방류" 1 2023/08/24 1 385
    25343 에이프릴 이슈 "'그놈' 바지, 내려가 있었다"…'제2의 부산 돌려차기' 피해 여성 진술 2023/07/07 0 306
    25342 에이프릴 뉴스 "0-5? 짜증나, 경기 안 봐!!"…티켓 수풀에 던지고 '도망간' EPL 구단주 1 2023/12/08 0 1371
    25341 에이프릴 이슈 "1km 가는데 1시간"‥서울 도심 일대 버스 대란 2024/01/05 0 987
    25340 에이프릴 이슈 "20만원 나왔었는데 40만원이라니"…'난방비 폭탄'에 집집마다 불만 속출 2023/01/22 0 501
    25339 에이프릴 이슈 "9789억 내야진, SD 부진의 상징"…美 매체, 김하성 부상에도 날선 비판 2023/05/27 0 426
    25338 에이프릴 뉴스 "fxxing 요리스는 끝났다, 빨리 팔아라" 토트넘 팬들, 황당 실점에 '분노' 2 2023/01/16 0 612
    25337 에이프릴 이슈 "ML서 더 못 뛸 것" 3000억 천재 유격수 최악 스캔들, 구단도 광고 삭제 '... 2023/08/22 0 695
    25336 에이프릴 이슈 "감사합니다" 고객 부고 문자에 빈소 조문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1 2024/01/06 1 970
    25335 에이프릴 이슈 "거스름돈 안나와 기사석서 일어서…버스 굴러가자 당황해 액셀" 2 2023/12/22 0 594
    25334 에이프릴 이슈 "겁나서 지하철 좌석 못 앉아요"…빈대 포비아 확산 2023/11/09 0 1457
    25333 에이프릴 이슈 "교사 사망케 한 학부모 식당" 뭇매에…바르다 김선생 "계약 해지" 2023/09/12 0 657
    25332 어릴때공부할걸 유머/재미/움짤 "그건 아빠한테 배우면 되는 거야" 2 file 2023/01/22 0 180
    25331 에이프릴 이슈 "김연경, 못 막겠더라"...적장도 혀 내두른 '30점 폭발' 월클의 공격력 2023/11/13 0 1977
    25330 에이프릴 이슈 "김장철까지 천일염 안팔아" 원전 오염수 불안감에 품귀현상 2 2023/06/15 0 690
    25329 하리루 뉴스 "나는 손흥민을 정말 사랑한다" PL 올해의 감독상 수상 파듀 감독 '선언'.... 2023/12/14 0 1283
    25328 에이프릴 이슈 "나쁜X"…배우 장혁진, 日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윤석열 정부 비판 2023/08/25 0 621
    25327 에이프릴 뉴스 "나한테 새 아이디어가 있어"...펩의 발언에 불안한 맨시티 팬들, "... 2023/05/27 0 448
    25326 에이프릴 뉴스 "너 때문에 왜 대표팀이 희생해야 하나? 대표팀 오지 않아도 상관없다!"…... 1 2023/10/12 0 817
    25325 에이프릴 이슈 "너 전세 살지?"…등기부등본 떼보고 왕따시키는 강남 초딩들 2 2023/06/17 0 663
    25324 ioioi 뉴스 "느려터진 윙어를 1400억 주고 데려오고, 축구 이해도 엉망"→조용하던 레... 2023/12/31 0 583
    25323 에이프릴 이슈 "대답 없어 집에 간 줄"…응급실 대기 70대, 숨진 후에야 의사 만났다 2023/12/19 0 315
    25322 에이프릴 이슈 "대통령에 항의도 못하는 독재국가냐"…"카이스트 '입틀막'은 직권남... 1 2024/02/18 0 1104
    25321 에이프릴 이슈 "돈 없다고? 몸으로 때워라"…女후배 수년간 성폭행한 20대 1 2024/02/12 0 412
    25320 에이프릴 뉴스 "레전드 절대 아냐!"…쓴소리 들은 SON, 통계매체 3월 '이달의 팀' 뽑혀 2024/04/03 0 794
    25319 에이프릴 이슈 "만성피로는 소리없는 살인자"…걸그룹 멤버도 무기한 활동중단 2024/04/06 0 849
    25318 에이프릴 뉴스 "맨시티 팬들, 손흥민에게 '개고기송' 불렀다" 英언론인 주장 2023/01/21 0 387
    25317 제라드대낙 자유 "멍청한 짓을 했다" 다 잡은 승리 놓친 뒤 한탄, 위태한 1위 아스널 캡틴 2023/04/18 0 5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5 Next
    /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