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207_0002184693

    기사내용 요약

    현대건설, 흥국생명전 완패보다 뼈아픈 김연견 부상
    2세트 막판 김연경 공격 막다 발 부상으로 고통 호소
    김연견 빠지자 현대건설 와르르…사실상 경기 포기
    발목 수술 이력 있는 김연견…부상 정도 초미 관심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이 다시 악재에 노출됐다. 허리 부상으로 이탈한 야스민을 교체하는 시점에 주축 리베로 김연견이 다쳤다.

    현대건설은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전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은 승점 60점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현대건설이 승수가 더 많아 1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에 셧아웃 패배를 당한 것은 2021년 1월8일 이후 2년1개월 만이다.

    패배보다 더 뼈아픈 대목은 리베로 김연견의 부상이었다. 김연견은 2세트 듀스 점전 상황에서 상대 주포 김연경의 잇단 공격을 디그하는 과정에서 발을 다쳤다.

    발을 쥐고 고통을 호소한 김연견은 이날 경기에서 더 이상 뛰지 못했다.

    김연견이 빠지자 현대건설은 3세트에서 급격히 무너졌다. 전세가 기울자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주전을 빼면서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김연견의 정확한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김연견의 경기력에 문제가 생길 경우 현대건설을 또다시 악재에 시달리게 된다.

     

    [서울=뉴시스]부상당한 김연견. 2023.02.07.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메모리즈 자유 [공지] 신규회원 필독 게시판 종합공지 / 출석글x 매일1회 로그인시 자동 출석 됩니다. 5 2023/02/02 0 322355
    25005 칸셀루 유머/재미/움짤 <더 마블스> 씨네21 별점 1 file 2023/11/10 0 241
    25004 에이프릴 이벤트/정보공유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 문장> 2023/06/22 0 677
    25003 에이프릴 이슈 <속보>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오늘 오후 1시 방류" 1 2023/08/24 1 382
    25002 에이프릴 이슈 "'그놈' 바지, 내려가 있었다"…'제2의 부산 돌려차기' 피해 여성 진술 2023/07/07 0 304
    25001 에이프릴 뉴스 "0-5? 짜증나, 경기 안 봐!!"…티켓 수풀에 던지고 '도망간' EPL 구단주 1 2023/12/08 0 1371
    25000 에이프릴 이슈 "1km 가는데 1시간"‥서울 도심 일대 버스 대란 2024/01/05 0 987
    24999 에이프릴 이슈 "20만원 나왔었는데 40만원이라니"…'난방비 폭탄'에 집집마다 불만 속출 2023/01/22 0 500
    24998 에이프릴 이슈 "9789억 내야진, SD 부진의 상징"…美 매체, 김하성 부상에도 날선 비판 2023/05/27 0 426
    24997 에이프릴 뉴스 "fxxing 요리스는 끝났다, 빨리 팔아라" 토트넘 팬들, 황당 실점에 '분노' 2 2023/01/16 0 611
    24996 에이프릴 이슈 "ML서 더 못 뛸 것" 3000억 천재 유격수 최악 스캔들, 구단도 광고 삭제 '... 2023/08/22 0 694
    24995 에이프릴 이슈 "감사합니다" 고객 부고 문자에 빈소 조문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1 2024/01/06 1 966
    24994 에이프릴 이슈 "거스름돈 안나와 기사석서 일어서…버스 굴러가자 당황해 액셀" 2 2023/12/22 0 592
    24993 에이프릴 이슈 "겁나서 지하철 좌석 못 앉아요"…빈대 포비아 확산 2023/11/09 0 1457
    24992 에이프릴 이슈 "교사 사망케 한 학부모 식당" 뭇매에…바르다 김선생 "계약 해지" 2023/09/12 0 657
    24991 어릴때공부할걸 유머/재미/움짤 "그건 아빠한테 배우면 되는 거야" 2 file 2023/01/22 0 178
    24990 에이프릴 이슈 "김연경, 못 막겠더라"...적장도 혀 내두른 '30점 폭발' 월클의 공격력 2023/11/13 0 1977
    24989 에이프릴 이슈 "김장철까지 천일염 안팔아" 원전 오염수 불안감에 품귀현상 2 2023/06/15 0 690
    24988 하리루 뉴스 "나는 손흥민을 정말 사랑한다" PL 올해의 감독상 수상 파듀 감독 '선언'.... 2023/12/14 0 1280
    24987 에이프릴 이슈 "나쁜X"…배우 장혁진, 日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윤석열 정부 비판 2023/08/25 0 618
    24986 에이프릴 뉴스 "나한테 새 아이디어가 있어"...펩의 발언에 불안한 맨시티 팬들, "... 2023/05/27 0 446
    24985 에이프릴 뉴스 "너 때문에 왜 대표팀이 희생해야 하나? 대표팀 오지 않아도 상관없다!"…... 1 2023/10/12 0 816
    24984 에이프릴 이슈 "너 전세 살지?"…등기부등본 떼보고 왕따시키는 강남 초딩들 2 2023/06/17 0 663
    24983 ioioi 뉴스 "느려터진 윙어를 1400억 주고 데려오고, 축구 이해도 엉망"→조용하던 레... 2023/12/31 0 581
    24982 에이프릴 이슈 "대답 없어 집에 간 줄"…응급실 대기 70대, 숨진 후에야 의사 만났다 2023/12/19 0 313
    24981 에이프릴 이슈 "대통령에 항의도 못하는 독재국가냐"…"카이스트 '입틀막'은 직권남... 1 2024/02/18 0 1104
    24980 에이프릴 이슈 "돈 없다고? 몸으로 때워라"…女후배 수년간 성폭행한 20대 1 2024/02/12 0 412
    24979 에이프릴 뉴스 "레전드 절대 아냐!"…쓴소리 들은 SON, 통계매체 3월 '이달의 팀' 뽑혀 2024/04/03 0 794
    24978 에이프릴 이슈 "만성피로는 소리없는 살인자"…걸그룹 멤버도 무기한 활동중단 2024/04/06 0 845
    24977 에이프릴 뉴스 "맨시티 팬들, 손흥민에게 '개고기송' 불렀다" 英언론인 주장 2023/01/21 0 383
    24976 제라드대낙 자유 "멍청한 짓을 했다" 다 잡은 승리 놓친 뒤 한탄, 위태한 1위 아스널 캡틴 2023/04/18 0 5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4 Next
    /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