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까지.. 업체들중에 35시간 3만5천원
45시간 4만원이던데....
오늘보니.. 35시간은 대부분 5만원이 넘으며 6~7만원도 있군요
문제는... 화요일쯤이면 버닝 첫 주자들 수익이 어느정도 인지.. 결과가 나오지 싶네요.
만약.. 결과가.. 맴버십 5만 지르면 10만캐시니까... 오늘밤 출시될 새해패키지 수익보다 좋을지..
아니면 못할지.. 일단은.. 두고봐야 겠습니다.
내일 화요일 오후면 어느정도 결과가 나올테니... 만약 결과가 좋다면
가까운 피방에가서 주인에게 좀 한번씩 봐달라고하고 계정에 있는 선수들 모두 잠궈놓고 켜두고 다음날 방문해서 확인하고.. 이런식으로 해도 될것같고요
만약 버닝 결과가 약하면.. 업체글 가격도 좀 다운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일단.. 화요일 오후게 결과좀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
아참 만약에 켜둔다면.. 선수 건들거리는 대기화면을 켜두고 와야할까요... 아니면.. 전술설정 화면 켜두는게 좋을까요...
언제나 중요한건 믿을수있는 곳에서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일반인들도 많이 하는데 항상 잘 체크해보시고 문제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