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로 여러 계정 지금껏 대략 30조 가까이 날린거 같네요~
이 놈의 강화는 내가 하면 늘 터지기만 하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그럼에도 못 끊고 계속 하다가
이젠 인게임이 너무 뭐같아서 그만 두려고 합니다.
내 손가락은 언제나 변함없는데 인게임 속 내 팀은 매 판마다 어찌 이리 변덕이 심한지
이겨도 져도 이젠 제 손 덕이나 탓이 아님이 확신시 되어 재미가 없어요ㅋㅋ..
늘 스트레스만 받고
애정어리게 팀 맞춰놓으면 한 달도 안 되어 반토막~
스트레스밖에 안 받는 게임
요근래 또 강화로 4조 정도 날리고 이젠 진짜 보내주려고 합니다. 남은 소량의 비피라도 현금화하는게 좋겠다는 생각!...
순비피 작업해서 판매해야겠어용
제 개인적인 견해로 이 게임은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좋은 팀도 그 순간뿐
이 게임은 제가 감히 거스를 수 없는 그 무언가의 힘으로 게임의 내용과 승패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더 이상 그 상황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네용
남은 유저분들이라도 즐겁게 게임할 수 있도록 피파가 개선되길 바라지만 여태 행보도 그렇지 못하니 ㅋㅋ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3번 시도해서 다 깨졌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