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공보다는 퍼터를 이용한 침투를 즐겨하는데요.
이번에 톱 22토티 레반 은카, 공미 CC페리시치 은카 두고
뮌헨을 맞췄습니다.
30판 가까이 하면서 느낀게 레반은 패드로 써도
진짜 묵직하고 침투 자체가 안되더군요.
퍼터도 진짜 둔탁하고 패드로 드리블이 어려운 수준입니다.
그나마 중거리랑 헤더는 좋게 써서 골은 좀 넣고 있는데
게임을 할 때 마다 조금 답답합니다.
시원시원하게 퍼터써서 순식간에 1대1 만들고
이런게 아예 안되다 보니..ㅠㅠ
고민중인게 일단 이 친구를 팔고 톱에 페리시치를 두든
마네를 두든 아님 둘로 투톱을 쓰든 하는건데요.
만약 페리시치를 원톱으로 두면 공미는 발락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뮌헨 팀갈하고 챌2부에서 월클1부로 수직 낙하했습니다...
아무래도 레반같은 스타일은 저랑 안맞는 것 같네요.
이번에 톱 22토티 레반 은카, 공미 CC페리시치 은카 두고
뮌헨을 맞췄습니다.
30판 가까이 하면서 느낀게 레반은 패드로 써도
진짜 묵직하고 침투 자체가 안되더군요.
퍼터도 진짜 둔탁하고 패드로 드리블이 어려운 수준입니다.
그나마 중거리랑 헤더는 좋게 써서 골은 좀 넣고 있는데
게임을 할 때 마다 조금 답답합니다.
시원시원하게 퍼터써서 순식간에 1대1 만들고
이런게 아예 안되다 보니..ㅠㅠ
고민중인게 일단 이 친구를 팔고 톱에 페리시치를 두든
마네를 두든 아님 둘로 투톱을 쓰든 하는건데요.
만약 페리시치를 원톱으로 두면 공미는 발락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뮌헨 팀갈하고 챌2부에서 월클1부로 수직 낙하했습니다...
아무래도 레반같은 스타일은 저랑 안맞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