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한테 협박했던 사람한테 다시 연락왔습니다.
또 무슨 수작인지 대리 가격 떠보더라고요.
제가 안한다고 하니깐 뭐라 뭐라~ 하던데 ~
당신인거 다 알고 있고요,
제가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신고 안하려고 했는데 어제 좀 열받았네요^^
제가 마침 요즘에 수술 회복기간이라서 집에서 시간이 참~ 많답니다 ^^
이 글 분명히 볼거라 생각합니다.
신고하면 당신 신상도 다 알 수 있고, 경찰서에서 저랑 대면하게 될 거에요.
조만간 봐요~
대면하는날에 지인 대리고 갈겁니다.
제가 강력하게 추정되는 사람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게요~
그분은 당신 얼굴 알아요~
당신 맞으면 피파시티 계정 삭제시켜드릴께요~
그리고 톡방 나가면 다 되는줄 알고 그러시는가 본데~ 카톡 서버에 로그기록 다~ 남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