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완전히 접은지 일년 조금 지났네요.

지금 몇일전 복귀해서 복귀유저와 이것저것 팩까는데 .. 4일간 1400억 정도

모인것 같아요. 400억 짜리 선수 두번 떳어요.

요즘 보니 예전에 꿈도 못꾸던 금카들 .. 오버롤가격 수준으로 나온게 있네요

썩금이지만요

즐라탄 쓰고싶었으나 생제여파인지 ..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드록바의 첼시로 복귀하려고요. 우선 어찌될지 모르니 1000억 이하로

팀짜고 400억 정도 남겨두고 게임에 집중해야봐야겠습니다

진심 취미로 일주일에 하루이틀 정도 한두시간씩 즐겨보려고요

결국 접고 복귀하고 접고 복귀하고 반복이네요 ㅎㅎ

일년전 접을 때 800억 복귀 800억 팀인데 .. 진짜 많은게 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