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생을 살다가 오랜만에 다시 글 써보네요. (눈팅은 ㅎㅎ..)
피파를 하다보면 감독모드 24시간 돌리고 경쟁을 가끔 돌리면 현타와서 반복적인 행동을 많이 했었는데요..
계정 넘기고 처음에는 3~4년간 키운 계정을 푼돈으로 넘긴것에 대해 허탈감이 너무 왔었는데,
몇주 지나고 보니, 상쾌해지더라고요 ㅎ...
오랜만에 1000억 부계로 10조 이상 팀을 이기닌깐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ㅎㅎ..
피파 강장은 여전히 할만 하나요? 아니면 요즘은 사재기를 하시나요? 핳하
강장 요즘에 할게 없는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