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라모스 이적 때문에  베컴, 지뉴, 네이마르, 즐라탄 등등...

첼시에 붙여보면 어떨까 해서 했었는데 결국 생각보다 별로라 다시 첼시로 왔네요.

 

베컴이 좋긴 한데 참... 애매한 포지션 같습니다.

윙으로 쓰자니 중거리가 아깝고 중원에 쓰자니 크로스가 아깝고..

 

메시는 드리블을 잘 하면 유용하게 쓸텐데 제가 드리블 고자, 패스충이라...

결국 왼발 다 막히고 무쓸모 되서 처분하고..

 

아무튼 그랬네요.

 

 

고버롤 첼시 수비수 구하기 힘든 와중에 바카요코 추천 받아서 일단 구매했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교육 아자르 구하기 전에 조콜을 드록바 짝으로 두었는데 엄청납니다.

 

일단 조콜 중거리 때문에 공미로 내리긴 했는데 교육 아자르랑 공존 가능할지 테스트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