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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서 레버쿠젠으로 팀갈을 했다고 여러분께 알렸던 글입니다.

 

이게 대략 5월 8일이었으니.. 거의 2달은 잘 즐겼네요.

레버쿠젠이 케미도 좋고 능력치 보너스도 좋아서 나름 재미있게 했었는데

뭔가 이번엔 시즌 금카팀을 너무 쓰고 싶은 마음에 업 금카팀으로 갔습니다.

 

 

스탯 괜찮고 나름 미페도 신경써가면서 한번 맞춰봤습니다!

몇 경기 해보고 있는데 제르망은 뭔가 미페는 허약해보이는데

그래도 잘 버텨주고 골결도 참 좋네요 만족스럽습니다

 

특수 팀케미는 없지만 나름 스탯들이 참 달달하네요

은근 만족스러운 팀입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나 추천할만한 선수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번에도 1달 이상 시즌 끝날때까진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다음팀은 또 뭘 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