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고 온갖 잡카드 다 팔아서 300억bp
영혼까지 끌어모은거 강화이벤 때 은카강화하다 다 날리고 ㅠㅠ
다시 부캐에 있던 팀 싹 다 팔아서 영혼 강화 했네요
거의 500억 날린거 같습니다. (복귀 이전까지 따지면 거진 천억 날린 듯;;)
그리고 인생강화
그동안 페리시치 금카만 한 7번정도 도전한거 같은데 싸그리 다 날리고 드디어 한번 뛰워보네요.
뭔가 기쁘면서도 씁쓸하네요. 그래도 안뜬거보단 행복하네요.
내 최애 페리시치 평생가자
이걸로 이제부터 하나하나 팀 맞춰야지 ㅠ
ps: 그나저나 점검이 끝나도 여전히 크리티컬 버그는 고쳐지지 않네요. 참 대단합니다
오우 금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