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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타-하세베에게도 부족하다". 

    더 선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역대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의 선수 순위를 발표했다. 더 선의 발표에 따르면 올타임 넘버원 아시아 선수는 혼다 게이스케였다. 그리고 2위가 손흥민이었다. '세개의 폐'를 가졌다는 박지성은 9위였다. 반면 대부분 선수들이 일본 선수들이었다. 

    일본 언론도 더 선의 보도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평가에 대해서는 냉정했다. 

    14일 사커다이제스트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인 손흥민이 아니라 혼다에게 최고 선수라는 평가를 내린 것에 대해 팬들이 이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사커 다이제스트는 "순위에 동의할 수 없다. 일본인으로만 구성해도 혼다는 나카타와 하세베에게 부족하다. 그들이 우위"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