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0000108969_002_20201121225432993.png?typ

     

    빅매치를 앞둔 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통합 베스트11이 공개됐다. 공격진에는 해리 케인, 손흥민이 배치됐고,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지원 사격하는 꿈의 조합이었다.

     

    영국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이 토트넘과 맨시티의 통합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토트넘 선수가 5명, 맨시티 선수가 6명이었다.

    4-2-3-1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공격진은 꿈의 조합이었다. 전방에 케인이 서고, 2선에 손흥민, 더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이 배치돼 공격을 전개했다. 중원은 로드리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구축했고, 포백은 주앙 칸셀루, 후벵 디아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카일 워커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 profile
      메로나 2020.11.22 02:08
      제가 알기론 이거 기사 퍼올때 출처 가져오시고 전문 다 퍼오시면 안되는거로 알아요
    • ?
      으도으도 2020.11.22 02:29
      손이랑 덕배가 레알 가서 만나면(?) 좋겠어요 ㅠ
      둘다 너무 좋고 피파에서도 팀캐피도 받고 싶구요 ㅎㅎㅎ
    • ?
      친위대 2020.11.23 11:45
      응 안가여 손은 토트넘에있으니까 빛나는거고 데브라위너도 맨시티에있으니까 빛나는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