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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13일(한국시간) "시소코가 모리뉴를 겨냥했다. 그는 모리뉴가 토트넘을 이끌던 당시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대우를 받았다고 털어놨다"라고 전했다.

    시소코는 모리뉴가 토트넘 감독일 당시 그리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한때 주전 자리를 꿰찼지만 날이 갈수록 기량이 저하됐고 벤치로 밀려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선발로 기용되지 못했다.

    이에 시소코는 당시 모리뉴의 결정을 지적하며 비난했다. 시소코는 난 12월까지 잘했다. 매주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모리뉴는 갑자기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난 선발에서 밀렸고 유로파리그에서도 기회를 잡지 못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난 모리뉴가 원하는 대로 했다. 정말 힘들었지만 정신 차리려고 애썼다. 마치 포그바와 같은 신세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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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ticgu 2021.06.13 19:22

      손흥민은 처음부터 좋은 인상을 남겨서 진짜 다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