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받는 영상만 올린겁니다. ㅋ

감사합니다.^^

오픈후 2년, 레벨1525 되는동안 주구장창 W와 ZW만 날렸습니다.

공간으로 줘야할지 발앞으로 줘야 할지는
손이 기억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피파온라인3에서 국민개인기였던 큐부가
피파온라인4에서 사장된 이유는 두가지인것 같습니다.

① 노터치드리블 삑사리로 인한 스트레스.
② 90도 방향이 아닌 45도 방향 안에서 이루어짐.

노터치드리블로 인한 오작동 때문에 기피기술이 되었고
②번처럼 거의 직선형 기술이라 가만히 있어도 자동수비로 막아줌.

Q와 E+방향키 입력에 사이에 텀을 주어
"노터치드리블이 나가는걸 막는다"라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드리블도중이 아닌 패스 받는 즉시 쓰는게 효율적임.

제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큐부는 거의 필수 입니다.
(전방에선 거의 필수로 쓰임)

손이 기억하도록 자기것으로 만들세요.
적재적소에 쓰면 가장 무서운 기술이 될겁니다.

사람마다 몸싸움 기준이 다르겠지만 공간스루 공 툭 던져주고
"자, 이제부터 게임을 시작해보지." 라며 수비수와 공격수 경합플레이를 즐기는 편입니다.

2년동안 하면서 제일중요한 항목은 몸싸움, 밸런스가 아닌 몸무게라는 결론이 나왔고
실제로도 라이브1카 즐기기전에 19A 헐크(몸무게 92kg) 금카로 LS자리에서 잘 쓴 경험이 있습니다.

팀 다팔고, 트로피만 보고 있는데
저도 조금씩 드록바 아이콘에 욕심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