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에 1도 관심없는 친구 데리고 억지로 데리고와서 좌석에 앉혀 두고 같이 5시간
이상 졸다가 나올때 받은 쿠폰 수거하고 회값으로 10만원 이상 썼던 웃픈 기억이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ㅎ
피파에 1도 관심없는 친구 데리고 억지로 데리고와서 좌석에 앉혀 두고 같이 5시간
이상 졸다가 나올때 받은 쿠폰 수거하고 회값으로 10만원 이상 썼던 웃픈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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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뿌꾸랑 빅윈 강화대결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그립네요 ㅠ
지린다 이걸 다 참여하셨던 거에요? 진정 피파매니아 인정합니다 ㄷㄷ
저도 저때까지만 해도 게임에대한 흥미? 기대감? 이 많았던거 같은데요 ..
지금은 ...ㅜ
피온 3때 부터 넥슨아레나에 다녀온 횟수만 헤아려도 ㅋ
한 번 가고보싶네요
저도 갔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ㅋㅋㅋ
ㅋㅋㅋ 그냥 10만원 현질하는 게 더 이득이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