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차이는 어떻게 할수없나요?"
이런식으로 질문하는데
피파4 서버가 판교에 있어서
지역이 멀수록 핑이 조금씩 차이나는건 어쩔수 없는건데 ㅋㅋㅋㅋ(참고로 저는 경상도라 평균 6~8입니다)
핑이 조금씩 차이난다고해서 절대적인 게임할때 체감차이가 나는건 아닌데
조금 더 운영자들이 뜨끔할만한
예리한 질문좀 했으면 좋겠네요
"핑차이는 어떻게 할수없나요?"
이런식으로 질문하는데
피파4 서버가 판교에 있어서
지역이 멀수록 핑이 조금씩 차이나는건 어쩔수 없는건데 ㅋㅋㅋㅋ(참고로 저는 경상도라 평균 6~8입니다)
핑이 조금씩 차이난다고해서 절대적인 게임할때 체감차이가 나는건 아닌데
조금 더 운영자들이 뜨끔할만한
예리한 질문좀 했으면 좋겠네요
우디네세,나폴리에서 뛰던
스위스 주장 괴칸 인러를 좋아하는 INLER입니다.
주로 해외축구 글 자주 올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핑이야 3때도 계속 있었던거고, 멍청하지 않으면, 붙어있는 것도 아닌데 온라인인데 당연한걸.... 저런거 아니면 그냥 콘솔만 해야지...
핑차이로 인한 체감문제가 진짜...
핑차이는 어쩔수 없는거지만
키보드를 누르면 선수들이 반응하는 속도가
외국유저랑 매칭될때랑 맘먹으니...
아마 핑차이로 느껴지는 체감의 불만사항이 많다보니까 그걸 질문한 거 같으네요
저는 전문적인 부분보다 유저들이 체감하는 부분을 대신 말해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데요... 이게 피온4에서 불거진 문제도 아니고...
핑 2~ 30ms 까지 체감된다는거 자체가 ..
오히려 핑차이에 따른 체감차이, 움직임 차이를 못느낀다면 라이트 유저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나이나 타이틀에 맞지않게 생각하거나 말하는게 너무 미성숙하더라구요. 듣는사람이 창피해지던데;;
질문하는 BJ나 프로게이머들이나 대부분의 유저들이 컴퓨터관련 전공자들이 아니니까 어느정도 이해할 수는 있는데..
억지로 까거나 너무 터무니없는 질문은 보기가 싫어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