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부차기 실축한.. 3명의 잉글랜드의 영건인 래시포드, 산초, 샤카 공교롭게도 다 흑인이고 영국에서 인종차별 발언이 나왔나봐요. 케인이 공개적으로 그들이 우리를
응원하더라도 우리의 팬이 아니다고 비판발언을 했습니다. 영국 똘똘 뭉처 다시 시작하길 바랍니다.]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27)과 개인 계약에 거의 합의가 끝냈다.
<= 이번에 레알에서 선수들 나가는거 보면 바란도 거의 확정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2. 베예린은 아스널에게 여름 이적시장에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적을 원하는 구단은 바로 인테르이다.
3. 맨체스터시티는 바르셀로나의 그리즈만 이적을 원하지 않으며 도르트문투의 홀란(20) 또는 토트넘의 주장 해리 케인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고 있다
<= 홀란 맨시티에서 뛰면 얼마나 파괴적일지 한번 보고 싶긴 합니다.
4. 첼시는 홀란 영입을 위해 '엄청난 제안'을 할 예정이다.
5. 그리즈만은 미드필더 사울 니드리게스와의 교체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갈 수도 있다.
6.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의 트위터에 아스날, 토트넘,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12월 레알과의 계약이 끝나면 레알을 떠날것을 암시 하는 글이 올라왔다(추후 삭제가 되었다)
7.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24)를 노리고 있다. 이탈리아 구단은 에버튼의 이탈리아 공격수 모이스 킨(21)도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유벤투스도 나름 알차게 영입 플랜 잘 세우는 것 같아요 ㅎ
@ 슬슬 홀란에 대한 오퍼를 다들 할 예정인가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홀란이 맨시티에 오길 원합니다. EPL 을 좋아하기도 하고 시티가 챔스 우승 하는 것도 보고 싶은데 그 선봉장에 홀란이 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ㅎㅎ 그냥 희망사항이지만요.
우리손 영입하는 기사도 좀 뜨면 좋겠네요 아으... 제발 누누는 아니야 ㅠ 또 토트넘에서 수비축구 보는건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