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데일리메일
토트넘은 벤피카로부터 임대중인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영구 이적을 위해 3600만 파운드를 지불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스퍼스는 그의 완전 이적을 배제하지 않고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영입하려하고 있다.
두 구단 간의 대화는 3월 초에 이루어졌으며, 비니시우스의 에이전트인 플라비오 리바이로가 중재자 역할을 했다.
아직까지는 스퍼스의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지만 에이전트는 이미 벤피카에게 비니시우스가 북런던에 머물고 싶다고 통보했다.
해리 케인의 2인자 역할에도 불구하고, 비니시우스는 가까운 미래에 그가 클럽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아직 두 구단 모두 수치를 논의하지 않고 있지만, 스포츠메일 측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2019년 벤피카가 나폴리에게 포르투갈로 데려오기 위해 지불한 14.5m(17m유로)보다 조금 많은 17m(20m유로)를 기꺼이 제안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리바이로는 이미 벤피카 감독인 루이 코스타와 만나 이 문제를 논의했다.
토트넘은 벤피카로부터 임대중인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영구 이적을 위해 3600만 파운드를 지불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스퍼스는 그의 완전 이적을 배제하지 않고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영입하려하고 있다.
두 구단 간의 대화는 3월 초에 이루어졌으며, 비니시우스의 에이전트인 플라비오 리바이로가 중재자 역할을 했다.
아직까지는 스퍼스의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지만 에이전트는 이미 벤피카에게 비니시우스가 북런던에 머물고 싶다고 통보했다.
해리 케인의 2인자 역할에도 불구하고, 비니시우스는 가까운 미래에 그가 클럽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아직 두 구단 모두 수치를 논의하지 않고 있지만, 스포츠메일 측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2019년 벤피카가 나폴리에게 포르투갈로 데려오기 위해 지불한 14.5m(17m유로)보다 조금 많은 17m(20m유로)를 기꺼이 제안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리바이로는 이미 벤피카 감독인 루이 코스타와 만나 이 문제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