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수비쌓아두고 역습하는 전술이 먹히니까 하는거긴한데
골넣는게임에 잠그기만 하려고 하는데
한골 먼저 넣으면 내가 무리해서 들어갈 이유도 없는 상황에
수비가 8명 이러면 당연하게 외각에서 돌리게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역습만 하는데 이걸 무리해서 공격하다가 역습당해서 먹혀야 하는건지
지고있으면 나올생각을 해야하는걸 왜 제가 비매너란 소릴 들어야 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일반
2022.08.05 14:54
공경 닥수비 역습만 하는사람이 너무 많네요
유훗( 포인트: 40668,
가입일: 201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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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상자 득
음 다 상대적인것 같습니다.
스타일이 다 다르기도 하고
선이 굵은 축구를 선호 하거나 반대신 분도 있으니
전 반대로 계속 만들려고 하시는 만나면 지치더군요.
요즘 수비가 어렵고 공이 쉽게 뺏겨지지도 않으니
붙어도 소용 없는 경우가 많고 차라리 때려주면 내가 전개라도 해볼수 있을텐데
어떻게든 패박안에 넣으려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그러고 틈 보여서 투입된 후 DD로 먹히거나
우당탕탕 아다리나 PK로 먹히고
수비하려고 게임하는게 아닌데
지치게 하는..
그렇게 하면 내려않지 않을 수 없긴 합니다.
2골 차로 지고 있는데도 계속 만들려는 분도 있더군요.
점율 32 대 68이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