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문 플랫폼 ‘FOOT.VAR’은 1일(한국 시간) 세계 최고의 공격 듀오 5쌍을 뽑았다. 월드 클래스 공격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먼저 소개된 이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듀오다. 둘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FC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이 기간 바르사는 스페인 라리가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등 눈부신 성과를 냈다. 둘의 공이 가장 컸다. 현재는 둘 다 바르사를 떠나 각각 다른 팀에서 맹활약 중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도 뽑혔다. 둘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9년간 레알에서 동고동락했다. 벤제마의 연계 플레이, 호날두의 마무리 능력이 시너지는 엄청났다. 이 기간 레알은 라리가 2회, UCL 4회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세 번째로 언급된 이들은 브라질 전설 호나우두와 히바우두 듀오다. 이들은 브라질 대표팀에서 9년간 호흡을 맞췄다. 호나우두는 브라질 유니폼을 입고 98경기에 나서 62골, 히바우두는 74경기에 나서 35골을 몰아쳤다. 정점은 2002 한일 월드컵 우승이다. 호나우두가 8골로 골든 부츠, 히바우두가 5골로 실버 부츠를 거머쥐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표 공격 듀오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파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004년부터 8년간 손발을 맞췄다. EPL에서 36골을 함께 만들었고, 최다합작골 기록을 보유 중이다. 이 기간 첼시는 EPL 3회, 리그컵 2회, UCL 1회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현재 EPL 최고 듀오로 꼽히는 손흥민과 케인이 마지막으로 언급됐다. 2015년부터 호흡을 맞춘 손흥민과 케인은 EPL 통산 34골을 합작했다. 램파드, 드로그바 듀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올 시즌 EPL에서는 합작이 없는데, 1일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NS무라(슬로베니아)를 상대로 시즌 첫 합작골을 신고했다.
-자랑스럽네요 황희찬이 손흥민 뒤를 이어줄수있을지,,,
가장 먼저 소개된 이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듀오다. 둘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FC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이 기간 바르사는 스페인 라리가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등 눈부신 성과를 냈다. 둘의 공이 가장 컸다. 현재는 둘 다 바르사를 떠나 각각 다른 팀에서 맹활약 중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도 뽑혔다. 둘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9년간 레알에서 동고동락했다. 벤제마의 연계 플레이, 호날두의 마무리 능력이 시너지는 엄청났다. 이 기간 레알은 라리가 2회, UCL 4회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세 번째로 언급된 이들은 브라질 전설 호나우두와 히바우두 듀오다. 이들은 브라질 대표팀에서 9년간 호흡을 맞췄다. 호나우두는 브라질 유니폼을 입고 98경기에 나서 62골, 히바우두는 74경기에 나서 35골을 몰아쳤다. 정점은 2002 한일 월드컵 우승이다. 호나우두가 8골로 골든 부츠, 히바우두가 5골로 실버 부츠를 거머쥐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표 공격 듀오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파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004년부터 8년간 손발을 맞췄다. EPL에서 36골을 함께 만들었고, 최다합작골 기록을 보유 중이다. 이 기간 첼시는 EPL 3회, 리그컵 2회, UCL 1회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현재 EPL 최고 듀오로 꼽히는 손흥민과 케인이 마지막으로 언급됐다. 2015년부터 호흡을 맞춘 손흥민과 케인은 EPL 통산 34골을 합작했다. 램파드, 드로그바 듀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올 시즌 EPL에서는 합작이 없는데, 1일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NS무라(슬로베니아)를 상대로 시즌 첫 합작골을 신고했다.
-자랑스럽네요 황희찬이 손흥민 뒤를 이어줄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