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
골리니 - 요리스의 후계자로 영입 / 완전 영입 옵션 포함된 임대딜
요리스 - 계약기간 9개월 남았으며 여전히 팀의 No.1
조하트 - 셀틱 이적
가자니가 - FA
화이트먼 - 임대
오스틴 - 임대 복귀 후 써드키퍼
추가 영입 가능성 없음
- FB
현재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포지션
LB은 이미 옵션이 충분함
BD33 - 매력적인 오퍼 들어오면 방출 가능
세세뇽 - 임대 X / 누누가 좋아함
로즈 - FA
오리에 - 선수, 클럽 모두 이적 강력히 원함
도허티 - 오퍼 들을 예정
탕강가 - 누누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지만 수비적인 풀백이므로 공격적인 풀백 영입을 원했음
에메르송 - 바르샤와 합의 완료 / 에메르송이 영입되면서 오리에나 도허티는 팔릴 것으로 예상 됨
도미야스 - 현 단계에서는 에메르송이 선호되는 옵션
- CB
토비, 포이스 - 방출
로메로 - 42m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딜로 영입
카카빅 - 방출 노력 중
산체스 - 세비야를 포함한 다수의 구단에게서 관심이 있었지만 최근 좋은 활약으로 큰 오퍼가 아니라면 매각 X
현재 A매치 기간 동안 레드 리스트 규정으로 인해 로메로, 산체스의 출전 여부가 불가피함
그로 인해 잠재적으로 센터백을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음
- CM
시소코 - 방출
윙크스 - 방출 링크가 있었지만 선수 본인이 잔류 후 경쟁 의사를 표함
파페 사르 - 영입 후 재임대
알리 - 3미들 중 하나로 뛰고 있는데 대부분 좋았고(ㄹㅇ?) 사우스게이트의 마음을 사로잡음(진짜?)
은돔벨레 - 시간이 지날 수록 잔류 유력 / 2개의 라리가 클럽이 관심 있었지만 모두 요구를 충족하지 못함
케시에 - 내년에 FA로 풀리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영입을 검토하긴 했음
은돔벨레가 방출되지 않는다면 플레이메이커 영입은 힘들 것으로 보임
아마 추가 영입은 '기존 선수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힘들 것
- WF / CAM
라멜라<>힐 스왑딜 완료
많은 윙어를 보유했으며 세세뇽도 윙 소화 가능
아다마 - 선수, 파라티치 모두 이적 희망 / 하지만 영입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큰 비드와 울브스의 허락이 있어야함
흐비차 - 관심있는 매물
만약 윙어가 영입된다면 손흥민은 톱자원으로 간주될 것
에릭센의 대체자는 여전히 없으며 토트넘은 더 많은 창의성이 필요함
하지만 공미 포지션에는 은돔벨레, 로셀소, 알리, 힐, 모우라 모두 소화가 가능함
골리니 딜과 유사하게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파라티치가 딜을 성사시킬 수도 있음
아우아르 - 토트넘을 비롯한 여러 구단의 관심 / 잔류가 예상되었지만 최근 그의 태도에 의문을 제기한 프랑스 언론이 있음 / 토트넘이 그를 영입할지는 마감일까지 지켜봐야함
- 스트라이커
케인 -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잔류 가능성 매우 높음
블라호비치, 라우타로 - 모두 불가
파라티치는 윙어를 영입할지 스트라이커를 영입할지 결정할 것
- 임대
어린 선수들을 위한 임대가 많을 것으로 예상
잭 클라크 - 임대 가능성 높음
화이트, 파간-월콧 - 임대 필요
마칸데이, 베넷, 라비니어, 오몰레, 라이온-포스터 - 임대 가능성 있음
토트넘이 올 여름을 너무나도 잘 보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