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처음으로 슈퍼 챌린지 와봤습니다. ㅎㅎ 감독모드를 통해서 말이죠.
400억 구단 유지 할 때도 못와본 슈챌 ㅋ 30억 구단으로 왔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상위권 랭크되신 유저분들꺼 그냥 복사해서 사용중이에요.
중간중간 교체 없어요.
그냥 매일매일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 게임만 돌리는데 여기 까지 와주니 고맙네요.
딱 일주일 돌렸습니다.
내일 마감하고
새로운 시즌 나왔고
다시 한달 풀로 돌리다보면 어디 까지 갈까 궁금도 하네요. 사실 별 거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높은 등급까지 올라와보고 기분은 좋네요^^
축하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