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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헬은 유럽 축구에서 가장 복잡한 감독 중 한 명이다. 47세의 이 감독은 통제광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술적 선견지명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12월 말 파리 생제르맹에 의해 해임되었다.

    프랑스 일각에서는 투헬이 스타급 선수단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주장하지만 PSG는 8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국내 타이틀을 연달아 따냈다.

     

    그의 이력은 확실히 램파드가 해임되기 직전에 그에게 접근한 첼시의 이사회에 충분했다.

    투헬은 처음에는 시즌 중반에 부임해야 할지 확신이 없었지만, 꽤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예상해왔다.

    투헬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이 일을 자신이 존경하는 두 남자인 위르겐 클롭과 펩 과르디올라처럼 영국에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그는 작은 분데스리가의 마인츠에서 출발하여, 훨씬 더 야심차지만 재정적으로 제한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였고, 프랑스 챔피언 PSG의 감독이 되었다.

    블루스팀은 호화로운 여름 지출이 끝난 후 값비싼 선수단을 구성했지만 투헬이 파리에서와 같은 저항에 직면할 것 같지는 않다.

     

    첼시 선수 중 일부는 램파드 휘하의 전술적 지시와 일반적인 의사소통의 부족에 대해 불평했다. 하지만 투헬은 소속팀과 폭넓게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이 허락한다면.

    투헬은 또한 전술위원회나 다른 곳에서든 그의 아이디어 중 일부를 실행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전 구단에서 그는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선수들의 수면 패턴을 관찰하고, 분석부를 개편하고, 스카우트 과정을 바꾸고, 시설 보수에 관여했다.

     

     


    경영진과의 반복적인 충돌


    클럽에서 거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그의 의지가 과거에 그를 적으로 만들었다.


    투헬이 떠난 후 와츠케는 말했다. "토머스 투헬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도르트문트는 우리의 스포츠 목표가 달성된 2년간의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코칭스태프와 항상 의견이 맞닿은 것은 아니었다."

    투헬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첼시에 실질적인 개혁을 도입할 시간이 없을 것이지만, 이번 여름은 독일과 첼시의 위계질서를 위한 첫 시험대가 될 수 있다. 투헬의 팬이라는 평가를 받는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아 감독이 매니저의 개성을 좋아할지 여부는 현시점에서만 추측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구단의 고위 관계자들은 투헬이 8번의 리그 경기에서 5번의 패배로 일자리를 잃은 램파드보다 현 선수단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블루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222M를 썼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독일의 공격 선수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 두 선수가 스탬퍼드 브릿지에 도착한 이후 상승세 하락을 경험했다는 점이다.

    첼시가 최근 몇 주 동안 독일어를 구사하는 몇몇 감독들을 고려했기 때문에 - 그들은 전 RB 라이프치히 감독인 Ralf Rangnick에게 직접 다가가 같은 구단의 현재 감독인 Julian Nagelsmann의 캠프에 손을 내밀었다 - 블루스는 클롭을 낳은 독일 감독학교가 클럽을 다시 부흥시킬 수 있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투헬은 25세에 은퇴하고 독일 코칭 교육 시스템을 거친 뒤 베르너, 하베르츠와 쉽게 연결시켜 자신의 시스템에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도르트문트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PSG의 티아고 실바와도 잘 협력했다. 게다가, 그는 PSG 경영진에게 이전 이적 기간 동안 조르지뉴와 안토니오 루디거 둘 다에게 제안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미 풀리시치와 같은 선수들이 투헬의 도착을 기뻐하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때로는 그의 성격이 이사회 임원의 눈에 거슬릴 수도 있지만, 그는 많은 선수들이 경력을 향상하고 다음 단계를 밟도록 도왔다. "선수들의 게임입니다. 감독으로서 우리는 선수들에게만 봉사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BBC 기사 편집]

     

    이렇게 기사를 직접 읽고 나니까 왠지 투헬 첼시 체제가 기대가 되네요~ 램파드 경질은 너무나 아쉽지만 또 투헬에 대한 기대가 생기는것도 사실이네요

     

    이전에 사리나... 콘테 감독 보다는 좋은 결과 있을거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블루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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