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이번 경기에서 EPL 149호골을 신고하며 역대 득점 10위

영예로운 기록을 달성한 케인을 향해 외국 언론들의 찬사가 이어짐

그러나 글로벌 매체 'ESPN'은 토트넘과 브라이튼의 경기가 끝난 뒤 그의 목소리에 대해 평가해 논란

'ESPN'에 출연한 마크 오그든 기자와 진행자인 알렉시스 누네스

케인의 EPL 149번째 득점을 언급

케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지루하다는 듯 손사레

또한 "케인이 말하는 것을 듣기 싫다. 목소리가 이상하다"등 인신 공격

 

별의 별걸로 다 까네요.. ㅋㅋㅋㅋ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까이면 기분 되게 더러울듯.. 성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