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잉글, 크로아티아 돌고돌아 호나우두 문신 준비하려고 인테르로 정착 중입니다.
오른쪽 윙, 투톱 스트라이커 한자리 남겨두고 고민중인데, 호나우두 문신대비 급여 235 스쿼드가 고민입니다.
RS, RM 빼고는 모두 선수는 사용 중입니다.
1번은 모먼트 바조를 이용하고, 대신 윙에 급여 조절용 up페리시치를 둔 조합이고,
2번은 톱 cc 페리시치 + 윙 브레메를 이용한 조합인데
둘 다 마음에 들긴해서 고민이네요....
현재 비피는 약 6.9조 정도 있습니다.
항상 고민 될 때 피파시티 형님들의 고견을 듣고 고민했는데 이번에도 시원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돈이 약간 초과될 수도 있는데 호나우두 옆 자리에 아이콘 에토 은카랑 윙어를 롤 페시리치 금카를 하시고 풀백은 오른쪽을 빅터 모지스 베테랑 쓰시면 키퍼를 챔 금카 쓰실 수 있을 거 같아요